#rt 부탁드립니다. 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, 갑자기 레일라 바니걸을 해볼까 하고 올린 트윗에 오라버니라는 호칭을 쓰며 고등학교 면접을 응원해줬다는 이유로 한번 해 보라 하는 모습을 보였고, 이 모습이 너무나도 소름돋았습니다. 이때 연을 끊지 않은 저의 잘못도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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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다. 또, 서코에서 계속 불편하게 부르셨을 때, 계속 개찰구를 넘어서 자신이 있는 쪽으로 오라고 하시던데, 그때 제가 느낀 감정은 신경도 안 쓰시는군요? 또 다른 분에 대해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면서 연을 끊으라 강요하신 모습은 왜 적어놓지 않으신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