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연의 친한친구 @TY_BestFriend
10년 전 오늘의 탱DJ를 8시부터 10시까지, 매일 더 친해져요 안녕~ (문의는 @kimtaeng9) imbc.com/broad/radio/fm… MBC FM 91.9MHz Joined October 2010-
Tweets17K
-
Followers6K
-
Following7
-
Likes99
TY: This is one of our song that we encouraged too. The word 'Way to go' can be match in many (cont) tl.gd/ltk9sh
저희가 노래하면서도 되게 힘을 얻는 곡 중에 하나예요. ‘힘내’라는 말 한마디 자체가 그냥 여러 가지 상황에 다 알맞은 거 같은데, 힘들어하시는 분들 힘내셨음 좋겠네요.
(When you meet some people, you don't plan to be friend with them.) TY: I agree with it, really. (cont) tl.gd/ltk753
(사람을 만날 때 저 친구랑 친해져야지 작정하고 다가가진 않잖아요.) 이 말에 동감해요 진짜로. 딱히 찍어서 친구하는 거 아니잖아요. 자연스러운 상황에 의해서 사람이 사랑을 하게 되는 거고 또 친구가 되는 거기도 하고 그렇잖아요? 인위적인 것보다는.
TY: Running contest with a train. This kind of thing is very thoughtless. Actually, this is my (cont) tl.gd/ltk702
달리는 기차랑 달리기 시합하는 거. 요런 것도 정말 무모한 행동이잖아요. 제 경험담이에요 사실. 지하철에서 한번 해봤어요. 출발할 때 내가 내렸던 문에서 끝 벽까지. 처음엔 천천히 출발하잖아요. 그래서 저는 가능할 줄 알았거든요? 근데 안되더라구요.
TY: Hyung-jung Kim came out in other same timed radio and he said, "To do a broadcasting with (cont) tl.gd/ltk6qs
김형중씨가 동시간대에 하는 라디오에 나가셔가지고 “태연씨와 함께하는 방송은 편하지 않습니다.”라고 말씀하셨다면서요? 왜요? 제가 뭘 어쨌는데요? (불편해 죽겠어. 얼굴을 똑바로 볼 수도 없구요.) 제가 뭐 부담스런 존재였나요? (존재 자체로 그냥.)
시간이 지나면 제값을 받지 못하는 과월호와 오늘 안에 팔려야할 물건들, 비슷한 운명처럼 느껴지는데요.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지 않는 게 있습니다.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얼굴도 있죠. 5월의 마지막 밤, 눈을 감고 그리운 것들을 생각합니다.
TY: I was embarrassing to write my dream is a singer. I started to do my dream job when I was in (cont) tl.gd/ltk2av
장래희망에 ‘가수’라고 쓰는 게 그렇게 챙피했어요. 중학교 2학년 때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을 했는데 중3 선생님은 이해를 못하시는 거예요. 그래서 괜히 의식하고 부끄러워했던 적이 있는데, 저도 어렸을 적부터 가수가 꿈이었었던 거 같애요.
(A songwriter say OK, but I say "I will do one more time.") TY: Suddenly, I prick about (cont) tl.gd/ltk28j
(작곡가도 OK를 하는데 계속 “한번만 다시 할게요.") 갑자기 찔리는데요 저도? 그만큼 열정적이고 이게 정말 노래 한번 나오게 되면 평생 가잖아요. 그래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는 거 같애요. 그 부분에 대해서.
TY: I am a singer so I have that experience too. One part or some words are little bit dangerous. (cont) tl.gd/ltk265
저도 가수니까 그런 경험이 있어요. 꼭 한 부분, 딱 몇 글자가 위험한 경우가 있어요. 부르기 힘들다던가 발음상의 이유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, 음이 너무 낮다든가 높다든가 요런 어려움이 있어서 그 부분만 계속 노래하는 경우가 있거든요.
TY: "Mom, how painful is when bear a baby?" When I ask this question to my mom, she says (cont) tl.gd/ltk231
“엄마, 아가 낳을 때는 얼마나 아파요?” 이런 질문하면 장난이 아니라 별이 보인대요. 또 저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동생이 태어났어요. 엄마가 아파하고 그 과정을 다 본 거죠. 그래서 그 순간에는 꼭! 남편 또는 부모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.
갑자기 정전이 됐을 때 급하게 서랍을 뒤져 양초를 꺼내던 엄마를 생각합니다. 어두운 밤을 밝히는 데는 작은 촛불하나도로 충분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밝히는 데는 환한 미소만한 게 없는데요. 소박하고 밝은 미소가 그리운 밤, 태연의 친한친구 시작합니다.
TY: When I was a kid, my treasure was a cell phone. But now, practical treasure is me. I think myself is a treasure to me.
ᴛᴀᴇʏᴇᴏɴ �.. @kimtaenos
35K Followers 80 Following Personal fanaccount for @TAEYEONsmtown 💜 Because I love everything about her. You will only see Taeyeon and stuff related to her here.
#다시태어나도�.. @jasminelep
28K Followers 605 Following Just someone who happens to be a fan of SNSD, translates now and then. Personal account, and my tweets are for myself. Do not repost my translations w/o credit.
teen @teen39722661392
0 Followers 27 Following
กรกุ้กิ.. @armageddon423
24 Followers 343 Following
went1ng_xx @wenting_xx
2 Followers 61 Following
뭉이 @zs7185
129 Followers 258 Following
🍇 @sonmn85
0 Followers 41 Following
—— @snsd0805_85
0 Followers 461 Following
탱구 @Hh74851453
14 Followers 159 Following
Kiuahtaeng @kiuahtaeng
8 Followers 30 Following
Ytivarg @Ytivar9
8 Followers 100 Following
tmg.. @kkkityz
21 Followers 69 Following
🍒🍒 @choerrify
1 Followers 1K Following
materialism @brossombrs
6 Followers 2K Following
Etoile_ @JoyceLin0605
21 Followers 753 Following 💗SNSD from a SONE 💜IU from a UAENA 20191202被知恩大半夜在台北翻牌了💙
SY @sonesailing0805
147 Followers 721 Following GG, @TAEYEONsmtown , æspa, KRN, @official_gyubin #loveyus
໊ @tlu_dear
0 Followers 3K Following
KILO-ZERO @zoolovetae
45 Followers 341 Following
kim taeyeon @IloveKimTaeSNSD
707 Followers 3K Following
탱수수 @tysuouu
5 Followers 192 Following
aaxaa @younglover831
20 Followers 93 Following
To.몽 @ty__39__
53 Followers 101 Following
ktyfh11039_ @ktyfh11039_
0 Followers 21 Following
🎁 @taeyy309
0 Followers 262 Following
kitey @2kitey
13 Followers 229 Following
Donatella Firmani @DonatellaF54344
5K Followers 2K Following
SNSD_ S💗NE @forever__SNSD
1 Followers 113 Following
탱니♡ت @preciosastaeny
4 Followers 38 Following
구독이 @9dokw1117
2 Followers 75 Following
𓏲 𝐿 ˖ @glo0myday
0 Followers 1K Following
Sal @Syalarara
21 Followers 212 Following
‼️ QUITTING SALE .. @emtlcr113
81 Followers 274 Following 🏳️🌈 's Taeyeon Concert 14/12/2018 K-Verse The Ultimate Pop Universe Taeyeon and aespa 11/04/2023
소시계 @asmtseet
88 Followers 221 Following
네가 언제든 편하고 돌아오고 싶을 때 꼭 돌아와 달라며 이십대 후반이 되어도 좋아 라는 편지를 줬던 기억이 나는데 벌써 태연이는 서른이 되었네. 이맘때쯤 이었지. 막방을 달리던 일주일이 기억 난다. 아무쪼록 탱디줴 늘 기다리고 있어요~💜
단어 뜻 그대로의 태연이라는 이름이 참 잘 어울렸던 자리는 탱디줴였던 거 같다. 이십대 초반이라고 보기엔 너무나도 유연했던 청취자들과의 공감대 형성과 적재 적소에 흘러 들어오는 꽁트도 있었고 게스트를 아우르는 능력까지. 탱디줴와 안녕 하던 날쯔음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
#KingTaeyeonDay #태연아생일축하해 오늘 문득 친친 생각이 났다. 수년 전에 탱디줴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활동 중에 하나. 지금은 쑨디 신디 이렇게 부르지만 옛날엔 꼭 탱디줴 라고 했었던 기억 📻
친친할때의 탱디제가 좋았던거는 매일 소통하는 그런 것도 있지만 태여니 라이브 듣는 재미가 쏠쏠..이 세상 모든 곡을 태여니 목소리로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 당시 참 많은 곡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
탱디제가 친친하던 그 시절 태연이는 고작 20살이었는데 어린 내가 봤을때는 한참 어른으로 느껴졌었어. 지금 내가 그 나이를 지난 이 시점에서 돌아보니 그 때의 태연이가 새삼 참 대단하고 기특하네. 나도 그렇게 어른이 되어있을 줄 알았는데....
@ty_cappuccino 그리고 태연이 아니 탱디줴는 보라 하는 날은 단 한번도 그냥 자리를 비운 적 없었다. 내 기억에 한두번? 잠깐 부스 밖을 나갔다 왔었는데 그 때도 카메라에 말하고 갔다왔었고. 사소할 수 있지만 큰 배려였다. 시청자에 대한.
@ty_cappuccino 가끔 보내던 문자로 ****님께서요 집 앞 곱창 트럭에서도 친친 나와요~ 카드 회사랑 통화 하고 끊은 줄 알았는데 40분 넘게 통화 되고 있었어요~ 이런 소소한 내 일상을 공유하던 시간들이 참 따뜻했던 친친이었다.
탱디제이의 귀환! 정희에서 만난 탱디 (출처 : 정오의 희망곡 | 네이버 TV캐스트) naver.me/IxX5VAKI 탱디줴💜 하며 문자 보냈던 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버렸네. 태연이 스물 스물하나 였는데 참 오랜 시간을 소녀시대와💜
탱친봇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. 나도 고3때 탱친 몰아 들으며 이 날짜는 이런걸 했고 이 편은 이게 재미있었다 감상문을 적어둔 적이 있지만 그걸 하나하나 다 기억하진 못하는데.... 탱친봇 기억력이 태연이의 한결같음만큼 대단함
@ty_cappuccino 빨리 돌아오란 부담감을 태연이에게 주고 싶진 않지만 언제가 됐든 꼭 한 번은 더 DJ 자리에 앉아 안녕하세요 다시 친해지고 싶은 탱디줴 입니다 라던지 우리 다시 친해질까요? 라던지 뭐가 됐든 어떤 프로그램이든 보고 싶다.
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연 웃긴닼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저씨를 아빤줄 알고 몸을 베고 누웠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처음으로 네 덕분에 웃는닼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김태연!!! 사랑해요 친친봇!!!! 참 인간미 있어...ㅋㅋㅋㅋㅋㅋㅋ
내가 더쿠가 된 순간부터 탱친봇이 없었던 적이 업ㄱ는걸.... 내가 함께하지 못한 그래서 모르는 태연이와 소녀시대의 시간들을 탱친봇을 통해 알아가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당연한 일이였는데ㅠㅠㅠㅠ깜짝 놀았자나여 엉엉ㅇ엉ㅇ@TY_BestFriend
10년도 4월에 프로그램은 끝났는데, 아직 홈페이지가 남아 있는 것도 신기 하지만 여전히 누군간 찾아와서 한마디씩 하고 있다는 게 그 때 그시절의 탱디줴를 아직도 많이 그리워 하고 있구나 하게 된다. 언제쯤 다시 돌아오려나? 탱디줴 보고싶탱! 화이탱!
@TY_BestFriend 항상 센스 넘치는 탱친봇♥ 3주년 축하해요~ 덕분에 탱디줴를 항상 떠올리고 추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..😁
@TY_BestFriend 3주년 축하드려요! 덕분에 탱디제이의 좋은 말들 좋은 추억들 되새길 수 있어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!!
@TY_BestFriend 그 때의 기억 ,즐거웠던 시간 항상 새록새록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!
@TY_BestFriend i really like to read your tweet! Thanks for tweeting taeyeon's conversation on chinchin radio! :D 안녕!
아 탱친 듣고 싶당. 그땐 놀기 바빠서 덕질 하나도 안했었는데 언젠가 한번 듣고 홀? 탱구 진행 엄청 늘었네 괜히 단독으로 한게 아니엇군! 하고 감탄하고 듣기 시작했는데 얼마 후에 막방해서 넘 안타까웠더랫지
@TY_BestFriend thank you for your TY-dedicated tweet. i love your account because i can love TaeYeon more and more. :)
Trends for United States
You might like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