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계속해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한인타운 관할 시의원인 헤더 헛 시의원과 협력한 '인사이드 세이프' 프로그램을 통해 30명 이상의 앤젤리노들을 실내로 이동시켰고, 이들은 이제 길거리에서 벗어나 다시 삶을 시작할 것입니다. news.koreadaily.com/2024/03/21/soc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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